LG유플러스가 인터넷TV를 기반으로 했던 유·아동 전용 미디어 플랫폼을 모바일 중심으로 전환하고 오는 2027년까지 가입자 백만 명을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.
온라인 동영상 서비스(OTT)로 개편되면서 화상 독서와 터치 북, 동화책으로 배우는 코딩 등 다양한 맞춤형 콘텐츠가 추가됐습니다.
LG유플러스는 향후 기업 간 거래 교육과 해외시장에도 진출하겠다는 계획입니다.
YTN 윤해리 (yunhr0925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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